신의섭리를 받아드린 마리아
오크레 에나멜을 그녀의 가운과 왕관에 입혀 장식한 신종의 성모상.
₩3314000
SKU: 01008479
상품 세부 정보
설명:
신도의 성모 마리아는 13세기 이탈리아에서 기원한 가톨릭 교회의 조언입니다. 거기서부터 스페인으로, 나중에는 푸에르토리코로 퍼져나갔고, 그곳에서 그녀는 나라의 수호 성인이 되어 헌신적인 추종자가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로 마감된 광택이 나는 도자기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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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2.95 kg
완성된
Gloss
크기
키 (cm): 42
너비 (cm): 18
길이 (cm): 18
조각가
Juan Ignacio Ali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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